13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018 코리안웨이(Koreanway) 구르자 히말 원정대'인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은 히말라야 등반 중 눈폭풍으로 인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는 한국인 등산가 5명과 함께했던 현지인 가이드 4명까지 총 9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전일 저녁 구르자 베이스캠프가 눈사태에 파묻히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을 구하기 위해 이날 오전 구조 헬기가 보내진 것으로도 알려졌다.
우리나라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네팔에서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현지 공관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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