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 가운데 쌀 생산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17일 통계청의 '2018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벼 재배면적은 73만7769㏊로 전년 75만4713㏊보다 2.2% 감소했다. 쌀 예상 생산량은 387만5337톤으로 전년 397만2468톤보다 2.4% 감소했다.
전남지역 벼 재배변적은 15만5013㏊로 전년 16만1442㏊보다 4.0% 감소했고, 쌀 예상생산량도 77만3020톤으로 전년 82만7162톤보다 6.5% 감소했다. 하지만 벼 재배면적과 쌀 예상생산량은 전국 최고를 차지했다.
전남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등의 영향으로 벼 재배면적이 감소했고, 생산량은 낟알이 형성되는 시기에 폭염 및 잦은 강수 등 기상여건 악화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