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1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류현진은 땅볼, 삼진, 뜬공으로 깔끔히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브라이언 도저(2루수)-저스틴 터너(3루수)-데이비드 프리즈(1루수)-매니 마차도(유격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맷 켐프(지명타자)-키케 에르난데스(중견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오스틴 반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9명이 전원 우타자다. 보스턴 선발투수가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인 점을 고려한 라인업으로 보인다. 주축 선수인 맥스 먼시, 코디 벨린저, 작 피더슨 등 좌타자들은 일단 벤치에 대기한다.
다저스에 맞서는 보스턴은 무키 베츠(우익수)-앤드류 베닌텐디(좌익수)-스티브 피어스(1루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잰더 보가츠(유격수)-라파엘 디버스(3루수)-이안 킨슬러(2루수)-재키 브래들리 주니어(중견수)-크리스티안 바스케스(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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