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출시한 P2P자금관리API는 고객의 투자자금을 P2P기업의 계좌를 경유하지 않고 NH농협은행 계정에 분리·보관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핀테크 업체는 투자자 자금의 안정성이 강화된 P2P금융서비스를 보다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특허취득으로 오픈API 처리장치, 핀테크 보안인증 등 총 6개의 오픈API 관련 BM특허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금융 오픈API 특허 취득을 통해 핀테크 신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P2P자금관리API 특허등록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핀테크 업계에 편의성과 안정성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핀테크 관련 지식재산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오픈뱅킹 선도은행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디지털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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