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지난 8월9일부터 11월3일까지 ‘제2기 부평도시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부영공원 공영텃밭 교육장에서 진행된 2기 도시농부학교는 생태농법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20명의 도시농부를 배출했다.
한 수료생은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기부활동 등으로 이웃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연소 수료생인 한 초등학생은 “농부의 꿈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부평구 관계자는 “도시를 건강하게 하는 초보 농부들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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