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찰리 푸스가 6일 오후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화려한 합동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정국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 미국의 팝스타 찰리푸스(Charlie Puth)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찰리푸스가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에 참가해 화제다. 찰리푸스는 방탄소년단(BTS)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등 K-POP 무대에 서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찰리푸스는 1991년 생으로 유튜브 스타로 각광받다 데뷔 후 팝스타에 등극했다.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인재로 작사, 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델, 존 레전드 등 유명 팝스타들의 히트곡 커버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2015년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와 함께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를 발표하며 데뷔와 동시에 영국과 유럽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찰리 푸스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유작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OST인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을 부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2018 MGA'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송사 MBC플러스와 음악플랫폼 지니뮤직이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한 K팝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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