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 화재로 고시원 거주자 황모씨(66) 등 1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8명이 심정지 상태에 달해 소방대원이 CPR 조치를 했고, 지금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고,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지상 3층 건물로, 1층은 음식점, 2층과 3층은 고시원으로 2층에 사는 24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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