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12일 전 거래일 대비 20.17포인트(-0.97%) 내린 2065.9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9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억원, 3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33포인트(-1.36%) 내린 677.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 중에서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에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6~9%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에이치엘비,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등이 3~6%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금요일 글로벌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향후 경기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자 부진했다”며 “국제유가 하락 및 스카이웍 여파로 애플 및 반도체주가 하락한 점도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