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더팩트에 따르면 홍상수와 김민희가 지난 9일 경기 하남시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 김민희는 민낯에 선글라스를 꼈고, 홍상수 감독 역시 백팩을 멘 채 캐주얼한 의상에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보였다.
마트 데이트 후 홍 감독이 대파 등 채소 등이 담긴 장바구니를 들고 나오며 김민희를 배려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6월 불륜 스캔들이 터지면서 잠잠했던 두 사람은 2017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홍 감독은 2016년 11월 법원에 아내 조모씨와의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조씨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조정이 결렬됐다. 결국 홍 감독은 같은해 12월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현재까지 김민희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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