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2주 연속 3위를 기록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는 전 주 대비 세 계단 떨어져 4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등장한 50개의 손맛 레시피를 담은 <수미네 반찬>은 세 계단 내려가 5위에 자리했다.
에세이 분야가 순위권에 다수 포진한 가운데,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와 현대인을 위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다섯 계단씩 상승해 각각 6위와 8위를 차지했고,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10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이 밖에도 아이들에게 90가지 이상의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감수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고 녀석 맛있겠다 12권 세트> 특별 보급판은 7위로 순위권에 다시 이름을 올렸고, 설민석 한국사 강사의 어린이 역사 만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8>은 두 계단 떨어진 9위를 기록했다.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일곱 계단 껑충 뛰어올라 11위를 기록했고, 일본 추리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네 계단 떨어진 12위다.
인문서 분야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열두 발자국>이 한 계단 하락한 13위에 자리잡았고, <사피엔스>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유발 하라리의 신작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16위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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