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팀의 주축인 손흥민(26·토트넘 핫스퍼)과 기성용(29·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결장한 가운데 호주와의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8월 부임한 파울루 벤투 감독은 역습과 후방빌드업으로 대표되는 본인의 색깔을 한국 축구에 성공적으로 이식시키며 칠레, 우루과이 등의 강호들을 상대로 2승 2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번 대표팀 3기에는 이전 경기에서 활약한 손흥민과 기성용, 이재성(26, 홀슈타인 킬), 황희찬(22, 함부르크 SV)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지게 됐다. 해당 선수들은 소속팀 내 상황·부상 등의 이유로 파울루 벤투와 합의 하에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나상호(22·광주 FC), 김정민(FC 리퍼링), 이유현(21·전남 드래곤) 등 신예들과 이청용(30·보훔), 구차절(29·FC 아우크스부르크)등 베테랑들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기존 자원들과 함께 오는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및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선발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불의의 사건으로 대표팀에서 영구 제명된 장현수(27·FC 도쿄)의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방 빌드업을 중시하는 벤투 감독은 실수가 잦았지만, 좋은 패싱력을 지닌 장현수를 계속 기용해왔으나 그가 빠지면서 대체 선수를 빠르게 발굴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한편, 호주는 그동안 한국과 팽팽한 대결을 벌여왔다. 두팀 간 상대전적은 9승 8무 9패로 가장 최근에 펼쳐진 맞대결인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는 개최국인 호주가 연장전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신 나상호(22·광주 FC), 김정민(FC 리퍼링), 이유현(21·전남 드래곤) 등 신예들과 이청용(30·보훔), 구차절(29·FC 아우크스부르크)등 베테랑들이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이들은 기존 자원들과 함께 오는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및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선발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불의의 사건으로 대표팀에서 영구 제명된 장현수(27·FC 도쿄)의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방 빌드업을 중시하는 벤투 감독은 실수가 잦았지만, 좋은 패싱력을 지닌 장현수를 계속 기용해왔으나 그가 빠지면서 대체 선수를 빠르게 발굴해야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한편, 호주는 그동안 한국과 팽팽한 대결을 벌여왔다. 두팀 간 상대전적은 9승 8무 9패로 가장 최근에 펼쳐진 맞대결인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에서는 개최국인 호주가 연장전 접전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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