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파워 엔진코팅제 /사진=불스원 제공

불스원이 19일 엔진코팅제 ‘불스파워’ 2종을 새로 출시했다.
불스파워는 엔진 내부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 코팅막을 형성해 엔진손상의 주된 원인인 초기시동 시의 마찰과 마모를 막는 엔진코팅제다. 엔진의 소음감소 및 출력향상, 승차감 개선, 엔진 노후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라는 게 회사의 주장.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불스파워 엔진코팅제 스탠다드’와 ‘불스파워 엔진코팅제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두제품은 그동안 엔진코팅제에 널리 쓰였으나 최근 엔진손상 및 기능저하의 원인으로 밝혀진 유해성분인 염소계 파라핀(CPs), PFTE(테프론), MoS2(이황화몰리브덴)이 포함되지 않는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부식, 산화, 슬러지 형성 등의 문제가 없는 AOMC(유기 몰리브덴)을 사용하며 여기에 나노 풀러렌이 결합된 ‘나노 더블 코팅’ 기술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초기시동 시의 윤활작용과 엔진 내벽의 베어링 효과가 뛰어나 구형대비 스탠다드는 150%, 프리미엄은 180%까지 향상된 엔진보호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은 고순도 PAO 기유를 사용해 점도 유지력과 윤활력이 뛰어나며 누유방지성능까지 추가돼 7만km 이상 주행한 차에서도 효과적이다.


새 제품의 가격은 스탠다드 2만9800원, 프리미엄 3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