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생들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18년 2월 보건복지부 주관의 다함께돌봄사업 공모와 2018년 7월 교육부, 복지부, 행안부, 여가부 4개 부처 주관의 온종일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다함께돌봄 및 온종일돌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비전선포 및 개소식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방용호)을 비롯하여 죽미마을 12단지 입주자대표회장(이인경) 등 지역주민 150여명이 함께자람터 1호점 개소를 축하했다.
죽미마을 12단지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자리 잡은 함께자람터 1호점은 오산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8천9백만원을 투입,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 홍익일자리 1명을 배치하여 시가 직영하는 돌봄기관이다.
현재 25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를 기본으로 한다. 필요시 등교 전과 방과 후, 야간시간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앞으로 오산형 온종일돌봄 '함께자람'이 잘 뿌리내리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산형 함께자람이 대한민국 온종일(다함께)돌봄을 선도하는 우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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