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0시40분쯤 현장을 방문해 KT관계자와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과 함께 40여분간 사고 현장을 살펴봤다. 박 시장은 사고 현장에서 종합적 관리방안을 마련해야한다며 정부와 협의해 빠른 복구와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일 KT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변지역 전화, 휴대전화, 카드기 등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KT는 임시기지국 등을 설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KT는 신촌과 광화문을 기지국으로 우회루트를 만들어 임시 대응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소방재난본부청도 가복구에 이틀 정도 걸리고 완전 복구에는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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