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과 유·스퀘어가 12년째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금호고속은 29일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금호고속 및 유·스퀘어 사무원, 승무사원, 기술사원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350포기의 김장 김치는 자매 결연을 맺은 서구 쌍촌복지관과 관내 거주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눔행사를 마련했다”며, “이 김치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호고속과 유·스퀘어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김장철이 되면 김장 김치를 담근 후 직접 김치를 배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