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각종 중금속, 자외선, 황사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염증과 알레르기를 동반한 심각한 피부트러블이 잦아지면서 코스메슈티컬을 향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대웅제약의 이지듀 ‘DW-EGF 크림 프리미엄’은 자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피부세포의 성장·재생 촉진 작용을 하는 단백질인 EGF를 주성분으로 하는 피부주름 기능성 화장품 원료 DW-EGF를 함유했다. DW-EGF는 체내의 콜라겐 생성을 돕는 볼륨 단백질이다. 눈가 및 팔자주름 개선, 피부탄력 저하에 도움이 된다.
광동제약의 ‘더 오리진 크림‘은 한방 원료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를 화사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엄선한 한방 원료인 천궁, 당귀, 지황, 작약에 효모 발효 기술을 적용한 특허 한방 성분 복합추출발효물과 미백효과가 있는 트라넥삼산이 피부에 윤기를 선사한다.
동국제약의 ‘마데카 크림’은 마데카솔에 들어가는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 외에도 동백꽃 추출물, 겨우살이열매 추출물, 개서어나무잎 추출물 등 8가지 특허 받은 성분이 진피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정제수 대신 마다가스카르에서 자생하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잎 추출액을 사용해 효과를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제약사가 선보인 코스메슈티컬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고유의 특허 성분을 화장품에 접목해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특히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하나의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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