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지난달 29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18년 ‘제1회 시흥화폐 발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흥화폐 발행위원회는 지난 9월17일 공무원 포함 행정영역 10명과 의원, 분야별 민간위원인 위촉직 1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시흥화폐 ‘시루’ 유통 2개월간의 유통 현황 및 가맹점 등록 현황 등 그 동안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조폐공사로부터 2019년 2월 전국최초 '모바일 시루' 출시에 앞서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흥화폐 시루 사용이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하는 업종이나 업소에 대한 가맹점 가입 기준 심의를 비롯해 발행위원회 산하 분과 구성, 발행위원회 회의 진행 주기 등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도출됐다.
위원장인 임병택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적극 반영해 시흥화폐 시루가 시민들에게 더욱더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흥 골목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오는 5일 오후 4시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흥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고마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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