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날 아침에도 만 10세에서 만 12세의 학생들로 구성된 덜위치칼리지 어린이 합창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연례 행사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사랑스러운 캐럴 합창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 합창단은 학교 맞은편에 위치한 ‘파랑새 어린이 공원’을 방문해 30여 분 동안 모두 5곡의 캐럴을 불렀다.
덜위치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음악 부장인 베라 미트포드(Vera Mitford)는 “2010년 개교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학생들과 함께 학교 주변 공원, 호텔 등 공공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을 위한 캐럴 합창 공연을 진행해 왔다”라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 가족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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