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과 횡령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70)이 MP그룹에 대한 경영권을 포기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11일 "주주가치를 올리고 경영의 독립성,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주주인 정 전 회장을 비롯한 특수 관계인의 경영권 포기를 확약한다"고 공시했다.
이어 "과거의 부적절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횡령·배임·업무방해 등과 관련된 주요 비등기 임원 전원에 대한 사임 및 사직처리를 한다"고 밝혔다.
현재 MP그룹은 1990년 MP그룹을 창업한 정 전 회장을 비롯한 가족 등 특수관계인이 48.9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경영권 포기는 앞서 상장 폐지를 통보받고 주어진 4개월의 개선 기간 동안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MP그룹의 주식은 정 전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지난해 7월25일 거래정지됐다. 지난 3일에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MP그룹의 상장폐지를 의결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10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경영 개선 기간 4개월을 주고 내년 4월10일 이후 폐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회생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어 "과거의 부적절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횡령·배임·업무방해 등과 관련된 주요 비등기 임원 전원에 대한 사임 및 사직처리를 한다"고 밝혔다.
현재 MP그룹은 1990년 MP그룹을 창업한 정 전 회장을 비롯한 가족 등 특수관계인이 48.9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의 경영권 포기는 앞서 상장 폐지를 통보받고 주어진 4개월의 개선 기간 동안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MP그룹의 주식은 정 전 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되자 지난해 7월25일 거래정지됐다. 지난 3일에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MP그룹의 상장폐지를 의결하면서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10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경영 개선 기간 4개월을 주고 내년 4월10일 이후 폐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면서 회생의 기회가 주어졌다.
MP그룹은 경영 개선 기간 종료일인 내년 4월 10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 계획 이행 내역서와 개선 계획 이행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경영 개선 기간 종료일 즈음에 다시 MP그룹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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