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가치 있는 기업을 발굴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2018년 11월, ‘최종구 금융위원장, 당정협의 참석’ 보도 자료를 통해 비상장기업 전문투자회사(BDC) 제도를 도입하기로 당정이 합의하고, 자본시장법의 개정을 통해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미래오성에셋은 이로써 장외시장의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비상장기업 분석전문가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시험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1년 여간 미래오성에셋 측에서 자격증 준비 TF팀을 구성한 이후, 2018년 11월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제1회 장외주식분석사 시험의 접수기간은 12월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장외주식분석사 자격시험 인터넷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시험 응시시간은 90분 동안 진행되며, CBT(컴퓨터베이스시험)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 자격증은 증권분석기초, 경제학, 장외주식시장론, 윤리 및 규정의 총 4과목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총 100문제로 합격기준은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이 40%이상이어야 하며, 전체 응시 과목의 정답 비율이 70%(70문항)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미래오성그룹 김범창 총괄 대표이사는 “제도상 민간자격으로 시행하게 됐지만, 추후 5년 이내에 국가공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자격으로 난립해 있는 장외주식 유통시장의 딜러들에게 전문성을 높여 비상장주식 투자 시장에 진입하는 일반 투자자들의 최소한 보호가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자격시험 교재는 미래오성그룹 내 ㈜미래오성경제연구소에서 출판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장외주식분석사 시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오성에셋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