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생리대, 팬티라이너, 탐폰 등 297개 제품을 모니터링한 결과 휘발성유기화합물 검출량은 위해를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에도 국내에 판매되는 생리대를 전수조사해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VOCs는 전년보다 대부분 유사한 수준으로 검출됐고 농약 14종과 다환방향탄화수소류(PAHs 3종)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아크릴산은 더 낮은 수준이었다.
식약처는 VOCs 저감화를 위해 2019년부터 지난 4일 마련한 'VOCs 저감화 요령 가이드라인'을 모든 생리대업체가 따르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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