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구단은 공식 웨이보에서 “장기 전략 차원에서 황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며 “구단의 새 시대를 열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 감독은 지난 11월까지 옌볜을 이끌던 박태하 전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맡는다. 지난 4월 성적부진을 이유로 FC서울 감독직을 사퇴한 황 감독은 중국 무대를 통해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한다.
한편 황 감독은 2008년 부산 아이파크 감독에 올라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포항 스틸러스, FC서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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