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북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지역주민 축하공연 봉사자, 고려대 대학생 봉사자 등 약 150명이 참여하여 지난 1년간 ‘다양한 가족 정답게 다같이 감동 나누기’ 사업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성북다문화가족서포터즈 대학생들이 제작한 ‘다문화인식개선 UCC' 영상을 보며 차별없는 성북,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문화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자는 점을 재확인하였다.
이어서 노래와 춤, 어린이 태권도시범단 공연, 성북결혼이주여성 동아리 전통춤 공연이 재능나눔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후원한 쌀과 전기매트 , 다문화봉사단-선주민봉사단이 연합하여 1년동안 정성껏 만든 전통 된장과 간장을 다문화가정 등 불우 이웃들에게 나누었다. 이후에도 전통된장과 간장을 추가로 지역주민센터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계획이다.
한편 성북구는 온가족행복지원센터를 개소하여 다양한 가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프로그램, 평등한 가족-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가족행복지원센터 또는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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