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기획된 이번 협력사업은 이동수단이 마땅치 않아 직업체험이 어려웠던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탐색으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대한 고른 기회가 주어지도록 접근성이 취약한 외곽지역의 사회복지기관 4곳을 선정해 틔움버스를 지원했으며 총 245명의 가족들이 키자니아 서울을 방문해 직업체험에 나섰다.
키자니아의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인 ‘어미새 나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협력사업은 소외된 어린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자니아 임직원들이 지난 8월부터 자발적인 기부로 모은 800여만원 상당의 입장권이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의 직업체험을 위해 활용됐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키자니아 서울’에서 운영중인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교통안전 교육과 직업체험도 이뤄졌다. 키자니아 운전면허시험장은 어린이들이 직업체험 코스인 자동차 운전을 체험하기 전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코스다.
현장에서는 안전벨트 착용부터 교통신호 준수,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 조작법까지 안전운전에 필요한 정보와 안전운전 관련 상식 등을 교육한다. 한편 2013년부터 진행된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