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떨어지는 기온에 바깥 활동이 줄어드는 요즘, 집에 있어도 밖에 있어도 따뜻한 느낌을 내는 소재별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내 몸을 감싸는 포근한 기운
(왼쪽부터) 트렁크 프로젝트, 아메스, 타트라스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소재들이 있다. 컬러풀한 앙고라 니트의 매력은 부들부들한 촉감과 보온성, 차디찬 칼바람을 포근하게 막아 줄 완벽한 소재라는 점이 아닐까 싶다.
앙고라 니트와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양털 소재의 후드는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때문에 귀엽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벨벳 소재도 매년 겨울 특별한 소재로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 중 하나이다. 버건디 컬러가 가미된 벨벳 아우터는 벨벳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재와 무게감 있는 컬러가 조화를 이뤄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낸다.

◆추운 겨울을 잠시 탈피할 수 있는 악세서리
(왼쪽부터) 브릭스, 엑셀시오르, 햇츠온
가방, 신발, 모자 등의 악세서리들도 따뜻한 느낌을 내며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들이다.
촉감이 부드럽고 광택이 없어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스웨이드 백은 다른 소재보다 채도가 낮아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백으로 유용하다.

90년 대에 유행하던 코듀로이도 화려하게 부활 하고 있다. 톤 다운된 컬러의 코듀로이 스니커즈는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동시에 나타낸다.


털 귀마개가 달린 코듀로이 모자 또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살린 센스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