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새해 첫날 하락 마감하면서 2010선을 간신히 지켰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04포인트(1.52%) 내린 2010.0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08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3억원, 301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9.51포인트(0.47%) 오른 2050.55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장중 한때 201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지난달 중국의 제조업 분야가 1년 반만에 처음으로 위축됐다는 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13%), SK하이닉스(0.17%), SK텔레콤(1.11%), 한국전력(2.87%) 등은 강세를 보였고 셀트리온(-3.60%), 삼성바이오로직스(-3.23%), 현대차(-3.80%), LG화학(-2.8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28포인트(0.93%) 하락한 669.3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75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5억원, 1300억원 순매도했다.바이로메드(2.36%), 메디톡스(0.90%), 코오롱티슈진(0.58%), 아난티(5.60%) 등은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3.72%), CJ ENM(-2.67%), 포스코켐텍(-5.65%), 에이치엘비(-4.51%)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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