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이 겨울철 청소년과 가족, 시민들의 여가 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22일 개장해 다으말 3일까지 운영하는 눈썰매장은 지난 2일까지 4500여명의 시민이 이용을 했고 일반 이용객뿐만 아니라 진위초등학교, 갈곶초등학교 에서 현장체험학습으로 눈썰매장을 방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치원, 어린이집 등이 단체 이용을 예약한 상황이고 방학기간에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사회공헌사업으로 에바다학교 청각, 지체장애 청소년 100여명이 눈썰매장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새해 첫날 자녀들과 함께 눈썰매장을 이용한 강희선씨(평택시민)는 ‘온 가족이 눈썰매장에서 신나게 즐겼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매점 등 휴게공간도 넉넉해서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또 이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사진제공=평택시
매주 토요일 점심 12~1시에는 눈썰매장 이용고객에 한해 무봉산천문대에서 무료 태양관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휴게공간에는 작지만 알찬 체험활동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입장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수련원 도예관에서 제작한 머그컵을 제공하고 있다.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눈썰매장 이용후기를 남겨기는 사람들 중에 10명을 추첨,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눈썰매장은 다음달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눈썰매장 시설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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