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36% 내린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4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79%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3981억원)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라며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 부진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제품력은 선두 업체들과 동등해졌다고 판단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입지회복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중가폰(Mid-range)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Q시리즈의 성과도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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