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행 이슈가 불거진 에이프로젠 KIC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7000원대였던 주가는 300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이프로젠 KIC은 3.73% 하락한 3225원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오버행 우려에 5거래일 연속 급락했다. 오버행이란 대량의 대기물량이란 뜻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3100만주의 미전환 전환사채(CB)가 있는데 이중 2000만주의 전환가액이 2172원이다. 이는 현재 주가와 비교해 크게 낮아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물량의 전환기간이 도래하자 주가는 급락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