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노조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총파업에 돌입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 총파업에도 카드결제는 물론 기타 금융서비스 이용도 큰 문제가 없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온라인뱅킹과 자동화기기(ATM)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카드 이용엔 큰 어려움이 없다”며 “은행과 연계된 카드업무 대부분도 모바일과 인터넷, ATM, 콜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카드 마그네틱이 훼손돼 갑자기 카드를 이용할 수 없을 때도 은행이 아닌 가까운 카드 영업점에 방문해 재기록하면 된다.
KB국민은행 노조는 전날부터 사측과 밤샘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개인대출과 외환, 기업금융 등 영업점 방문이 필요한 은행 업무는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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