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신한은행과 지난해 3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해 대상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이 출연한 특별출연금 9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23억원을 통해 총 56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은 보증비율(10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이밖에 기업은 신한은행의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0.2%포인트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한다.
또 신보와 신한은행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도 맺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자금조달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신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보증료지원금 3억원을 통해 총 2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하며 대상기업의 보증료를 매년 0.3%포인트씩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 창출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경제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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