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 이광례 신임회장이 지난 16일 취임했다./사진=경남도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 자원봉사회(이하 자원봉사회)는 지난 16일 도 여성능력개발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박현정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자원봉사회 소속 단위회인 ‘여아미회’의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퇴임사, 취임사, 배지 및 자원봉사회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이광례 신임회장은 “봉사라는 것이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내 삶을 윤택하고 인생을 채운다는 신념을 가지고 24년간 봉사활동을 해 왔다”며 “자원봉사회 내·외부 소통과 화합, 배려로, 따뜻한 어머니의 품 같은 경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회는 도 여성능력개발센터 교육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단체로, 지난 1973년 결성된 이래 46년간 경남을 중심으로 사회 나눔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36개 단위회 6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회는 명절맞이 알뜰바자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농촌일손 돕기 등 행사를 비롯해, 목욕·급식 봉사, 취약계층 정기후원 등 분야별 봉사 활동과 나눔 활동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 역량 강화와 취·창업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74개 과정, 3420명을 대상으로 잠재 능력 계발, 기술기능·정보화, 가족친화 등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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