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서예가 임인자 작가가 성공기원이 담긴 서예글씨를 선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안산시
원로 서예가 임인자 작가가 오는 5월 안산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슬로건인 '생동하는 안산, 역동하는 경기'의 12글자를 일필휘지로 써내려 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임 작가는 “안산시에서 경기도 4대 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으로서 작은 도움을 주고자 대회 슬로건을 담은 작품을 지난 25일 기부하게 됐다”며 “한자씩 쓸 때마다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전했다.
▲ 원로 서예가 임인자 씨의 서예 작품. / 사진제공=안산시
임 작가는 안산시미술협회, 안산단원문인화회, 안산여류서화작가회 등 안산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최용신기념관 현판 휘호, 안산 호수공원 시비 6점 등 많은 작품을 안산시에 기부했다.시 관계자는 “임 작가가 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대회 슬로건을 써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하나 되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시에서 개최되며, 24개종목 1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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