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한국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금융기관에 약 5조5500억원을 공급했다. 한국은행은 1일 설 명절 자금으로 금융기관에 5조5472억원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56억원(5%) 증가했다.
설 명절 자금은 한은이 연휴 직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순발행액 말한다. 한은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6조303억원을 발행하고, 4841억원을 환수했다.
한은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기간은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더 많아졌고, 월말 기업들의 자금수요도 겹치면서 화폐공급 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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