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42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2.59%) 오른 1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나보타에 대한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나보타는 2014년 국내에 출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불순물을 줄이고 순도를 높이는 ‘하이-퓨어 테크놀로지’ 공법이 적용됐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호주, 중남미 등 전 세계 80개국과 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FDA 승인으로 총 16개국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