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전 승리에 기뻐하는 맨시티 선수단./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7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맨시티는 20승 2무 4패(승점 62점, 골득실 46)로 리버풀(승점 62점, 골득실 41)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맨시티의 계속되는 공세에도 에버튼은 순순히 골대를 열어주지 않았다. 맨시티가 압박하면 에버튼이 역습을 노리는 과정이 반복되다 전반 추가시간에 첫 골이 나왔다. 맨시티 라포르테가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에버턴은 만회골을 노렸지만 맨시티의 반격이 거셌다. 결국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가브리엘 제수스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맨시티는 지난 뉴캐슬전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리며 선두싸움에 불을 지폈다. 맨시티와 치열한 선두싸움을 펼치고 있는 리버풀은 오는 10일 본머스와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