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2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서 0-6 대패를 당한 후 고개를 떨군 첼시 선수들.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게 충격적인 0-6 대패를 당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까지 추락한 첼시가 굴욕적인 기록까지 작성하면서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첼시는 11일 오전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2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해트트릭을 허용하는 등 무려 6골을 헌납하며 0-6 대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21승 2무 4패(승점 65)를 기록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으나 첼시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날에 이어 리그 6위로 처지게 됐다.
불과 전반 25분 만에 일카이 귄도안의 중거리 포까지 포함해 4-0까지 달아난 맨시티는 'EPL BIG 6’ 팀 중 하나인 첼시를 상대로 엄청난 화력쇼를 선보였다. 후방으로 들어오는 맨시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첼시는 후반 6분 골대를 강타한 아구에로의 헤딩슛 등이 들어갔더라면 더 큰 점수차로 패할 수 있었을 만큼 처참한 경기력을 보였다.
첼시는 대패와 함께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기록한 첼시의 0-6 패배는 1991년 4월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7로 패한 이후 가장 큰 점수차 경기다. 또 지난달 31일 본머스에게도 0-4 충격패를 당했던 첼시는 199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원정 2경기 기간 연속해서 4골 이상 헌납한 기록도 남기게 됐다. 또한 첼시는 'BIG 6'를 상대로 한 최근 6경기 동안 2무 4패에 그치면서 이번 시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
첼시는 11일 오전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2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경기서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해트트릭을 허용하는 등 무려 6골을 헌납하며 0-6 대패를 당했다.
이날 승리로 맨시티는 21승 2무 4패(승점 65)를 기록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을 제치고 리그 1위로 올라섰으나 첼시는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아스날에 이어 리그 6위로 처지게 됐다.
불과 전반 25분 만에 일카이 귄도안의 중거리 포까지 포함해 4-0까지 달아난 맨시티는 'EPL BIG 6’ 팀 중 하나인 첼시를 상대로 엄청난 화력쇼를 선보였다. 후방으로 들어오는 맨시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첼시는 후반 6분 골대를 강타한 아구에로의 헤딩슛 등이 들어갔더라면 더 큰 점수차로 패할 수 있었을 만큼 처참한 경기력을 보였다.
첼시는 대패와 함께 굴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됐다.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기록한 첼시의 0-6 패배는 1991년 4월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7로 패한 이후 가장 큰 점수차 경기다. 또 지난달 31일 본머스에게도 0-4 충격패를 당했던 첼시는 199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원정 2경기 기간 연속해서 4골 이상 헌납한 기록도 남기게 됐다. 또한 첼시는 'BIG 6'를 상대로 한 최근 6경기 동안 2무 4패에 그치면서 이번 시즌에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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