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오는 21일(목) 시민의 의견을 듣는 정책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사진제공=부산여성가족개발원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성향숙)은 오는 21일(목) 지난해 동안 수행한 연구와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올해 수행 연구 및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 정책 토크의 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책토크쇼에 참여한 시민들은 양성평등, 여성 일자리, 가족․저출산,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가족개발원에 바라는 연구 및 사업 과제, 부산시에 바라는 여성가족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지난해 18개의 연구과제와 11개의 사업과제, 11개의 수탁사업을 수행하고 3개의 수탁기관을 운영했다. 이 모든 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초점을 뒀으며 전문가와 시민 등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그 결과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는 등 양성평등교육, 일․생활균형 분야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저출산 종합대책을 도출하기 위한 기획연구 시리즈, ‘여성친화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여성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여성 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젠더폭력 대응체계 강화, ‘아이와 행복한 여성’ 공약 실현 위해 자녀 보육․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체계 개선방안 연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책토크쇼에는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