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케빈 듀란트(왼쪽)와 야니스 아데토쿤보. /사진=로이터
수많은 명장면이 연출된 올해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케빈 듀란트였다. 듀란트는 2012년에 이어 7년 만에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다. 또한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경기답게 엄청난 명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팀 르브론’이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팀 야니스’에 178-1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MVP를 수상한 듀란트는 팀 내 최다 득점인 31득점을 뽑아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4쿼터 결정적인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켰고, 블락슛까지 만들어내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팀 야니스’의 주장 아데토쿤보는 덩크 콘테스트를 방불케하는 숱한 덩크슛을 작렬시키는 등 38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시작 후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아데토쿤보였다. 아데토쿤보는 시작과 동시에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켰으며 제임스의 턴오버 이후 폴 조지와 환상적인 덩크슛을 합작했다. 제임스와 듀란트도 앨리웁 덩크를 만들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1쿼터 6분 스테판 커리의 놀라운 비하인드 백 앨리웁 패스가 아쉽게 무산됐다.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크리스 미들턴은 1쿼터 동안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2012 올스타전 덩크왕’에 빛나는 블레이크 그리핀도 호쾌한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덕 노비츠키의 외곽포도 빛이 났다. 노비츠키는 1쿼터 종료 직전 3점슛 2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노비츠키는 2쿼터 초반에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NBA 역대 통산 득점 7위(3만1310점)의 위엄을 뽐냈다.
2쿼터에 도합 87득점을 합작한 두 팀은 3쿼터부터 더욱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때 드웨인 웨이드가 ‘절친’ 제임스와 환상적인 플레이를 합작하면서 마이애미 히트에서 NBA 파이널 ‘백투백 우승’에 성공했던 듀오의 향수를 느끼게 했다.
3쿼터 초반 제임스가 웨이드를 향해 높은 패스를 건넸고 상대방의 림 근처서 솟구쳐 오른 웨이드가 투핸드 슬램덩크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웨이드가 역공 상황에서 백보드를 맞추는 패스를 건넸고 이를 제임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키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팀 제임스는’ 3쿼터 막판 클레이 탐슨과 브래들리 빌의 석점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점수차를 5점 이내까지 좁혔다. 여기에 데미안 릴라드의 '롱 3'가 두번이나 성공하면서 동점이 됐다.
4쿼터에는 올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팀 동료 탐슨의 수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점슛을 넣은 커리는 파울까지 얻어내면서 4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카와이 레너드가 홀로 3점슛 세 방을 뽑아내면서 응수했다. 엄청난 화력전을 이어간 두 팀은 4쿼터 중반 만에 150점을 돌파했다.
듀란트의 외곽슛이 불을 뿜는 가운데 아데토쿤보가 엄청난 덩크슛을 성공함과 동시에 3점슛을 뽑아내면서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팀 야니스’는 커리가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리면서 점수 차는 어느덧 10점 이상 벌어졌다. 여기에 부진했던 제임스 하든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승기가 완전히 넘어갔다.
경기는 '팀 르브론'의 승리로 확정된 가운데 커리는 경기 종료 직전 ‘셀프 리버스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올스타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 NBA 올스타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팀 르브론’이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팀 야니스’에 178-1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MVP를 수상한 듀란트는 팀 내 최다 득점인 31득점을 뽑아내면서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4쿼터 결정적인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켰고, 블락슛까지 만들어내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
‘팀 야니스’의 주장 아데토쿤보는 덩크 콘테스트를 방불케하는 숱한 덩크슛을 작렬시키는 등 38득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시작 후 경기를 지배한 선수는 아데토쿤보였다. 아데토쿤보는 시작과 동시에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켰으며 제임스의 턴오버 이후 폴 조지와 환상적인 덩크슛을 합작했다. 제임스와 듀란트도 앨리웁 덩크를 만들며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올스타전답게 화려한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1쿼터 6분 스테판 커리의 놀라운 비하인드 백 앨리웁 패스가 아쉽게 무산됐다. 데뷔 7년 만에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한 크리스 미들턴은 1쿼터 동안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2012 올스타전 덩크왕’에 빛나는 블레이크 그리핀도 호쾌한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덕 노비츠키의 외곽포도 빛이 났다. 노비츠키는 1쿼터 종료 직전 3점슛 2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노비츠키는 2쿼터 초반에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NBA 역대 통산 득점 7위(3만1310점)의 위엄을 뽐냈다.
2쿼터에 도합 87득점을 합작한 두 팀은 3쿼터부터 더욱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때 드웨인 웨이드가 ‘절친’ 제임스와 환상적인 플레이를 합작하면서 마이애미 히트에서 NBA 파이널 ‘백투백 우승’에 성공했던 듀오의 향수를 느끼게 했다.
3쿼터 초반 제임스가 웨이드를 향해 높은 패스를 건넸고 상대방의 림 근처서 솟구쳐 오른 웨이드가 투핸드 슬램덩크로 마무리했다. 이어진 상황에서 이번에는 웨이드가 역공 상황에서 백보드를 맞추는 패스를 건넸고 이를 제임스가 앨리웁 덩크를 작렬시키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팀 제임스는’ 3쿼터 막판 클레이 탐슨과 브래들리 빌의 석점포가 연이어 터지면서 점수차를 5점 이내까지 좁혔다. 여기에 데미안 릴라드의 '롱 3'가 두번이나 성공하면서 동점이 됐다.
4쿼터에는 올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 팀 동료 탐슨의 수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3점슛을 넣은 커리는 파울까지 얻어내면서 4점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카와이 레너드가 홀로 3점슛 세 방을 뽑아내면서 응수했다. 엄청난 화력전을 이어간 두 팀은 4쿼터 중반 만에 150점을 돌파했다.
듀란트의 외곽슛이 불을 뿜는 가운데 아데토쿤보가 엄청난 덩크슛을 성공함과 동시에 3점슛을 뽑아내면서 점수 차를 유지했다. 그러나 ‘팀 야니스’는 커리가 극심한 야투 난조에 시달리면서 점수 차는 어느덧 10점 이상 벌어졌다. 여기에 부진했던 제임스 하든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승기가 완전히 넘어갔다.
경기는 '팀 르브론'의 승리로 확정된 가운데 커리는 경기 종료 직전 ‘셀프 리버스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올스타전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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