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이 준비중인 모바일MMORPG ‘트라하’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지식재산권(IP) 모바일게임으로는 단기간내 최대성과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트라하가 지난 23일 사전예약자수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라하는 지난 14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후 첫날에만 50만명을 모은데 이어 2일차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200만명은 사전예약 모집을 시작한지 약 열흘만에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도 트라하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14일 사전예약 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급상승검색어에 ‘트라하’, ‘넥슨 트라하’, ‘트라하 크리스 햄스워스’ 등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토르’로 잘 알려진 크리스 햄스워스의 트라하 홍보영상도 일주일 만에 조회수 약 200만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민 넥슨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출시 전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내주신 유저분께 미리 감사 드린다”며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안정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시장에 한 획을 긋는 차세대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라하는 다음달 21일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4월18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