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가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 회사는 발전정비 업체로 지난해 일부 노조에서 발전소의 직고용을 요구하며 논란이 불거졌었다.

8일 오전 9시24분 현재 금화피에스시는 7.99% 오른 3만3800원에 거래됐다. 금화피에스는 전일 장마감 후 매출액은 13.39% 늘고 영업이익은 22.21%, 당기순이익은 108.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상정비 계획예방정비공사 수주증가 및 건설공사의 주요 공사 준공으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수익성이 낮은 건설공사의 수주물량 감소와 보유하던 비상장주 주식처분이익 및 환율 상승도 실적 개선의 이유"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