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전경. / 사진=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8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사무실을 재배치한다고 밝혔다.군은 기존 2실 12과에서 2국 2담당관 16과 체제로 조직이 확대되면서 늘어난 4개과를 포함 9개과를 오는 10일까지 사무실 재배치를 완료했으며 11일부터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군은 국장실(문화복지국·투자개발국)은 본관 3층, 전략사업실을 투자진흥과로 명칭변경하여 신관 1층, 복지지원과는 복지정책과와 사회복지과로 분리 신관 1층으로 배치했다.
또한 문화관광체육과는 문화체육과, 관광과로 분리해 구관 3층에, 농축산과는 농업정책과와 축산과로 분리해 농업정책과는 신관1층, 신설되는 축산과는 구관 1층에 배치하고 안전행정과는 행정담당관 안전총괄과로 분리해 기존위치에 두는 대신 환경보호과는 구관 2층으로 배치한다.
노후된 구관청사 내진보강공사로 인해 구관청사에 입주예정인 안전총괄과, 문화체육과, 축산과는 본관 3층 대회의실로 임시 이전하며 관광과, 환경보호과, 건설과, 도시주택과는 인근 옛 연천KT빌딩으로 이전해 지난 4일부터 약 3개월간 임시청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및 민원인들의 방문 시 불편함을 최소화 되도록 청사 내·외에 설치되어 있는 민원안내판을 신속하게 현황에 맞도록 재정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청사를 최대한 활용해 사무실 재배치를 마무리하는 등 업무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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