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2원 오른 1136.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0원 오른 1134.0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6.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완화적 스탠스 확인에 시장은 위험선호로 반응하지 않았다"며 "미국만 좋은 환경이 강달러를 지속시킬 것이라는 인식과 유로존의 구조적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은 올해 고점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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