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해외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위한 협약 체결식.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8일 관내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고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박덕순 화성시 부시장과 김종대 일자리경제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백승달 부사장과 이경철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사업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관내 제조업체 20개사에 업체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진행된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으로 수출대금 미회수에 대한 리스크 완화로 적극적인 신규 판로개척 가능해지고, 저렴한 보험료 및 간소화된 보험가입절차로 업체 부담 완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덕순 부시장은 “내년에는 예산을 증액해 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가 보다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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