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시고양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와 교육환경개선, 혁신교육을 목표로 교육사업에 예산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경기도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지 않은 재정자립도에도 지난 5년간 지방세(전년도 본예산 기준)의 9~10%에 상당하는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총2214억원)한 바 있다.
올해는 총 513억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해 학교 체육관 건립지원 8개교 31억원, 프로그램 지원사업 13개교 43억원, 학교환경개선사업 40개교 38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지원 등 42억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85억원, 무상급식 및 친환경급식 등 급식지원 274억원을 책정했다.
특히 고양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미래교육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역점 추진 중인 혁신교육지구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3억원을 더 지원한다.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확대를 위한 마을강사풀 구축, 교육 프로그램 발굴, 체험버스 지원을 위해서다.
한편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고양시는 올해 지원대상 8개교(저동고, 가람초, 원당중, 주엽초, 무원중, 백신중, 화수초 ,신능초)의 체육관 완공 시 이를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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