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오는 5일 개막해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 사진제공=안양시
벚꽃축제가 이번 주말 안양을 달군다.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양동성)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오는 5일(금) 개막해 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안양충훈벚꽃축제'는, 1.5㎞ 구간의 석수3동 안양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봄맞이 축제로 치러진다.
/ 사진제공=안양시
축제 첫날인 5일에는 석수3동 충훈2교 아래 메인행사장에서 시민노래자랑(석수3동 사전접수)이 열리고, 다음 날인 6일에는 사생대회 및 걷기대회가 진행된다.특히,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며 꽃길도 걷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까지 제공되는 걷기대회는 꼭 참여해 볼 만 하다.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어린이 벼룩시장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주말 이틀 동안 마련된다. 벚꽃이 만발한 산책로 곳곳에서는 시민버스킹과 거리공연이 준비된다. 또한 야간에는 벚꽃길 구간에 설치된 야간조명으로 낮과는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충훈벚꽃축제 최대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7시에 개막하는 축하공연이다. 인기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으로 봄밤의 정취를 살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축제의 흥을 돋우는 자리가 마련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