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생산을 담당하는 파트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30여명을 초청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NC다이노즈간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문화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된 문화·여가생활을 영위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장애인들에게 야구 경기 관람 통해 즐거움을 선물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실시됐다.
기아차 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장애인문화협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KIA 타이거즈 야구경기관람,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리모콘 전등스위치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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