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수 할아버지. /사진=정오의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인스타그램
이날 지병수씨는 “작년에 종로구 노래 자랑이 있었다. 주민센터에서 하는 거였다. 거기서 ‘미쳤어’를 한 번 불렀다. 그런데 그건 방송에 안 나갔는데 구청장님과 통장님이 ‘전국 노래 자랑’ 나가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주민센터 아가씨가 접수를 해주셨다. 나갈까 말까 고민했다. 손담비 ‘미쳤어’ 노래를 신청하니까 담당자가 ‘네?’ 하더라. 구청장님, 통장님이 꼭 나가라고 하시더라”고 접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지병수씨는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며 김신영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저도 ‘전국 노래 자랑’ 아버지와 함께 어렸을 때 나갔다가 통편집 당했다”며 “제가 그러면 ‘전국 노래 자랑’ 선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병수씨는 “처음 겪는 일이라 손담비 노래 ‘미쳤어’를 한 번 불러서 웃음을 줬다는 게 너무 좋다. 마음이 뿌듯하고 좋다”고 전했다. 그는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까 ‘미쳤어’가 내 몸에 맞더라”고 ‘미쳤어’의 포인트를 답했다.
지병수씨는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며 김신영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저도 ‘전국 노래 자랑’ 아버지와 함께 어렸을 때 나갔다가 통편집 당했다”며 “제가 그러면 ‘전국 노래 자랑’ 선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병수씨는 “처음 겪는 일이라 손담비 노래 ‘미쳤어’를 한 번 불러서 웃음을 줬다는 게 너무 좋다. 마음이 뿌듯하고 좋다”고 전했다. 그는 “노래를 많이 하다 보니까 ‘미쳤어’가 내 몸에 맞더라”고 ‘미쳤어’의 포인트를 답했다.
섭외비에 대해서도 지병수씨는 “요즘 섭외가 많이 들어오는데 봉사 정신으로 한다. (수입이) 들어오긴 하는데 좀 부족하다"면서도 "처음에 들어 온 돈은 복지관에 기부했다. 유재석, 조세호가 준 72인치 TV도 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다음에 들어오면 선생님을 위해서 꼭 쓰셔라”고 말했고, 지병수 씨는 “제 몸을 위해서 쓰겠다”고 약속했다.
음반 낼 계획은 없냐는 질문에 지병수씨는 “저는 그럴 계획이 없다. 판 내는 건 전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 주는 거 그거 하나다. 진짜 보람이다. 내가 이렇게 하면서 젊은이들한테 웃음을 줬다는 게 큰 보람이다”고 답했다. 항상 웃으면서 살 수 있는 비결로는 “모든 걸 긍정적으로 살면 항상 젊게 살 수 있다”고 밝혀 큰 깨달음을 줬다.
지병수씨는 ‘전국노래자랑’ 연말 공연에 대해 “브아걸 ‘아브라 카다브라’를 춤하고 믹스해서 해보려고 한다”고 스포일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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