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표는 일자리창출 발굴 위한 프로그램.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지난 10일 노사발전재단에서 공모한 ‘2019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사·정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개발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공모 신청을 위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노총 구미지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과 노·사·정 합의를 이루면서 신청서를 제출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용실태, 산업구조 등 실태조사와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창출 등을 위한 노·사·정의 역할 및 구체적 일자리 모델, 실행방안 등을 구체화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에서는 지자체별로 컨설팅 및 운영비를 1억3000만~1억50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하며, 구미시는 오는 4월 25일경 노사발전재단과 협약 체결식을 갖고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계약일부터 12월 20일까지 사업을 수행하고 노사민정 간담회를 통해 보고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구미시 관계자는 “앞으로 노·사·정 경제주체 간 지속적인 이해와 협력을 통한 일자리 모델 및 사업 운영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번 선정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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