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만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력 노선인 일본 노선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회복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해외 자회사인 하나투어 재팬의 실적 회복까지 지연시키면서 전반적인 부진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다만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으로 2153억원, 영업이익은 91억원을 전망한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에는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아울러 "시내면세점은 영업장 규모가 2개층으로 축소가 완료되면서 고정비 감소 효과로 1분기에 약 20억원 내외의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비즈니스호텔도 약 80% 중반대 투숙율을 기록하고 있어 1분기는 소폭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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